엑셀을 PDF로, 언제 쓰나요
견적서나 거래명세서를 엑셀로 만들어 놓고 그대로 보내면, 받는 쪽에서 셀을 건드려 숫자가 바뀌기도 하고 열 너비가 달라져 표가 깨지기도 합니다. 엑셀이 안 깔린 폰에서는 아예 안 열리는 경우도 있고요.
PDF로 바꿔 보내면 어느 기기에서 열어도 만든 그대로 보입니다. 이 도구는 파일을 변환 서버로 보내 LibreOffice로 처리한 뒤, 결과 PDF만 돌려주고 원본은 바로 지웁니다.
사용 방법
- 1엑셀 파일을 올려 주세요. xlsx, xls, ods를 받습니다.
- 2「PDF로 변환하기」를 누르면 변환 서버가 처리합니다. 보통 2초 안쪽입니다.
- 3완성된 PDF를 내려받거나, 공유하기로 바로 보내세요.
자주 묻는 질문
- 이 도구도 브라우저에서만 처리되나요?
- 아닙니다. 다른 도구들과 달리 이 기능은 파일이 저희 변환 서버로 전송됩니다. 엑셀을 PDF로 바꾸려면 브라우저가 할 수 없는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. 변환이 끝나면 원본과 결과물 모두 서버에서 즉시 삭제되며, 따로 보관하지 않습니다.
- 한글이 깨지지 않나요?
- 깨지지 않습니다. 변환 서버에 나눔고딕이 설치돼 있어 한글이 그대로 나옵니다. 다만 엑셀에서 쓰신 글꼴이 서버에 없으면 비슷한 글꼴로 바뀝니다. 그래서 글자 폭이 조금 달라져 열 너비가 어긋나 보일 수 있습니다.
- 표가 여러 페이지로 잘려 나옵니다.
- 엑셀의 인쇄 영역 설정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입니다. 엑셀에서 「페이지 레이아웃」으로 인쇄 범위와 배율을 먼저 맞춘 뒤 저장하고 올리시면 원하는 대로 나옵니다.
- 한글 파일(.hwp)도 되나요?
- 안 됩니다. 변환에 쓰는 LibreOffice가 hwp를 제대로 열지 못합니다. 한글 프로그램에서 「다른 이름으로 저장」으로 PDF를 직접 만드시거나, docx로 저장한 뒤 Word → PDF 도구를 쓰시는 편이 낫습니다.
- 파일 크기 제한이 있나요?
- 4MB까지입니다. 견적서나 명세서 같은 표는 보통 수백 KB라 넉넉합니다. 사진이 많이 들어간 큰 파일이라면 이미지를 줄여서 다시 저장해 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