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장·간인, 언제 쓰나요
한국에서 서류를 마무리하는 건 사인이 아니라 도장입니다. 그런데 PDF로 받은 계약서에 도장을 찍으려면 인쇄해서 찍고 다시 스캔하는 게 보통입니다. 종이 한 장 때문에 왕복 두 번을 하는 셈이죠.
이 도구는 도장 이미지를 PDF 위에 바로 얹습니다. 여러 장짜리 계약서라면 페이지가 넘어가는 자리마다 도장을 반씩 걸쳐 찍는 간인도 됩니다. 도장 이미지는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.
사용 방법
- 1도장을 찍을 PDF를 올려 주세요.
- 2도장 이미지를 고릅니다. 배경 없는 PNG가 가장 깔끔합니다.
- 3「도장 찍기」는 미리보기에서 자리를 클릭하고, 「간인」은 자동으로 모든 페이지 사이에 찍힙니다.
- 4크기를 맞춘 뒤 받으시고, 인쇄해서 실제 도장과 나란히 놓고 확인해 보세요.
자주 묻는 질문
- 간인이 뭔가요?
- 여러 장짜리 계약서를 겹쳐 놓고 페이지 경계에 걸쳐 도장을 찍는 것입니다. 도장이 반씩 나뉘어 찍히기 때문에, 나중에 누가 한 장을 바꿔치기하면 도장의 반쪽이 맞지 않아 바로 표가 납니다.
- 도장 이미지는 어떻게 만드나요?
- 흰 종이에 도장을 찍고 밝은 곳에서 반듯하게 찍어 오시면 됩니다. 더 깔끔하게 하려면 배경을 지운 PNG가 좋습니다. 사진 상태로 넣으면 도장 주변에 종이 색 네모가 같이 얹힙니다.
- 이 도장이 법적으로 인정되나요?
- 그건 문서와 상대방에 따라 다릅니다. 이 도구는 도장 이미지를 문서에 얹어 줄 뿐, 인감증명이나 전자서명 인증을 대신하지 않습니다. 법적 효력이 중요한 계약이라면 상대방에게 어떤 형식을 요구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.
- 도장 이미지가 서버로 가나요?
- 가지 않습니다. PDF도 도장 이미지도 브라우저 안에서만 쓰입니다. 다만 인감 도장 이미지 파일 자체가 민감하니, 공용 컴퓨터에 두고 오지 않도록 주의하세요.
- 도장을 잘못 찍었어요.
- 받은 파일을 버리고 원본으로 다시 하시면 됩니다. 원본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. 이미 찍힌 도장을 지우는 기능은 없습니다.